강동구 송파구 세면대 막힘 뚫어주는 업체 세면대 물마개가 고장나면

강동구 송파구 세면대 막힘 뚫어주는 업체 - 전문가들의 수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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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을 하기전에도 외출을 하고 나서도 하루에도 몇번을 사용하게 되는 세면대는 화장실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품입니다. 하지만 이런 필수적인 공간에서 세면대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그 불편함은 말도 다 표현이 안될 수 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세면대가 고장났다고 하면 세면대 도기 자체의 고장보다는 세면대에 조립되어 있는 부속품들의 고장을 말합니다.

도기 자체는 파손되지 않으면 영구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세면대가 고장나는 이유

세면대와는 달리 함께 설치 되어 있는 부속품들은 소모품입니다. 수도꼭지, 배수관, 물마개등은 일정 시간이나 반복 사용량에 따라 부속품들의 수명이 달라집니다.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5년 이상까지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면대에서 물이 빠지지 않는 경우

일반적으로 이런 경우는 세면대 부속품중에 폽업이라는 부분이 고장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물마개가 고장나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름철이라면 세면대에 강제로 워터파크가 개장되는 샘이죠. 

또 한가지는 세면대 자체에 이물질이 가득차서 물이 빠지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셀프로 다소에서 파는 세면대 청소 막대기와 같은 도구로 청소해주면 해결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많이 경과되어 내부에서 굳은 상태가 유지되어 왔다면 쉽게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부속을 교체해야 합니다.

세면대가 막혔을 때

세면대는 수리한다는 것은 부속을 교체한다는 것입니다. 막히게 되었든 물마개가 고장이 났든지 결국은 부속을 교체해야 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부분이 폽업과 트랩이라고 불리우는 부분입니다. 상태에 따라서 폽업만 교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폽업과 트랩을 함께 교체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이유는 같은 시기에 교체하는 것이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부속품 한개를 얼마 시간이 더 지난 뒤에 교체하면 비용이 각각 따로 더 발생할 수 있고, 나중에 부속이 결합이 되지 않는 경우 전체를 다시 교체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할 확률도 있기 때문입니다. 

세면대를 수리하는 경우 대부분의 부속들은 최소 2년 이상을 세면대에 고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도기 내부에 정체되는 이물질들이 쌓이게 되는 공간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부속을 교체할때 내부 청소를 함께 해주어야 됩니다.

셀프로 교체하시는 경우 실수하는 경우가 바로 이부분인데, 내부에 청소를 하지 않으면 그 냄새와 곰팡이는 폽업을 타고 시간이 지날수로 퍼지게 됩니다. 반드시 청소해야 합니다.

폽업과 배수관을 분리하면 이렇게 세면대만 덩그라니 남아있게 됩니다. 하단 부분은 특별히 청소해야 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작업을 하면서 함께 확인해주면 좋은 것이 바로 세면대가 벽에 잘 고정 되어 있는지 고정도늘 확인해주면 좋습니다. 하지만 이번 현장의 경우 예전 타입의 세면대 이므로 벽에 브라켓이 고정되어 있는 타입입니다. 

이렇게 브라켓 고정 타입의 경우 브라켓의 상태를 유관으로 함께 체크해주면 됩니다. 

교체되는 제품은 동일한 제품으로 교체됩니다. 폽업과 트랩은 사용량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므로 평균 수명이라는 말이 사실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수시로 사용되는 공간이기 때문에 소모품 개념의 폽업들은 자주 교체해서 쓰는게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발생 비용때문에 쉽지는 않습니다.

트랩의 사진을 보시면 외부는 삭은것이 아닌 물곰팡이가 발생하여 변색된 것이고, 문제는 오히려 내부에 있습니다. 내부에 이물질이 많이 쌓여 있고, 트랩 내부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사용이 불가능 한 것이 었기 때문에 교체 하기로 결정된 것입니다.

교체 시공된 폽업입니다. 흔히 자동 폽업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자동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물리가 있어 보이지만 명칭이 그렇습니다. 아무튼 청소후 폽업을 시공합니다. 

폽업을 조립해서 설치하면 거의 작업은 다 끝난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꼼꼼하게 작업이 진행되어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이유는 물이 닿는 부분은 항상 누수의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세면대는 사실 누수가 되어도 쉽게 알아차리기 쉽지 않은 곳입니다. 항상 사용하면 물이 고여있고 내려가고 닿는 부분이므로 한 두 방울씩 떨어지는 것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교체전에 세면대에서 분리된 트랩의 사진이 기억나시나요?

세면대의 경우 부속을 설치하면서 작업이 꼼꼼하게 되지 않으면 트랩 외부로 물이 타고 돌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네 물곰팡이 서식지가 되면서 검게 변색됩니다. 물론 바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위생에 매우 안좋은 환경이 발생하게 되고, 청소도 쉽지 않습니다. 작업자가 꼼꼼하지 않으면 그 피해는 온전히 고객님들이 입게되는 것이죠.

세면대 부속을 수리한 뒤에는 반드시 세면대에서 담수 테스트와 누수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번거로운 작업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부속을 설치한 후 당연히 물은 새지 않아야 하고, 어떠한 이유에서도 물이 외부로 닿아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담수 테스트를 하는 목적은 두 가지인데, 부속 결합이 잘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목적과, 부속이 혹시 모르는 부속 불량을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를 합니다. 이렇게 테스트를 마치면 고객님게 확인을 받고 현장을 철수합니다. 

세면대 배수관이 막혀서 도움이 필요하신 경우 연락 주시면 최선을 다해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클릭안되시면 

010-4006-9219

로 전화주시면 됩니다.